기대가 너무 컷나봐요 생각보다는 좀 그랬어요플라잉이알 작가님이라 믿고 봤거든요요즘 소설과 차이가 있어서 그럴수도있어요그나마 1권 무료라는걸 위안삼았어요다른 작품 기대할께요기대가 너무 컷나봐요 생각보다는 좀 그랬어요플라잉이알 작가님이라 믿고 봤거든요요즘 소설과 차이가 있어서 그럴수도있어요그나마 1권 무료라는걸 위안삼았어요다른 작품 기대할께요
첫 포옹, 첫 키스, 첫사랑.
사랑한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필요 없었던 두 사람.
서툴고 유치하지만 순수한 사랑을 소중하게 가꿔온 그들.
그러나 찰나의 배신과 오해가 어린 연인을 덮치는데…….
세상의 전부였던 그녀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남자, 임태진.
10년 후, 가혹한 복수를 다짐하며 여자 앞에 다시 선다.
너는 네가 팔 수 있는 것을 팔고, 나는 돈 주고 그런 너를 사고.
나더러 인형처럼 살라고요?
인형처럼 살라는 게 아니야. 인형으로 살라는 거지. 리얼돌, 혹은 섹스돌이라고도 하지.
그에게 상처를 입혔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여자, 고은님.
그녀는 아무 말 없이 그의 요구에 응한다.
사랑한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전부 내 진심이야.
지독한 옛 기억에 눌려 차마 전하지 못하는
미안하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는 말 대신
두 사람은 서로를 가슴에 따뜻하게 보듬어 안을 수 있을까.
이지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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