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ghouse
thomos jan 책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그림이 생동감이 넘치고 짧지만 유머가 담긴책이라서 말이다.한가지 아쉬운것인 있다면 하드커버책이라는것. 그냥 큰 페이퍼북이였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내용은 간단하다. dog house가 으스스해보여 거기에 공이 빠지자 친구들을 보낸다. 보낸친구가 모두 돌아오지 않자 생쥐는 친구들이 모두 죽은줄 안다.하지만 마지막 반전이 있었야지요.이책의 마지막 반전은 개집에 들어간 친구들이 모두 잔치에 초대된것.마지막에 생쥐도 합류해서 논다.반전이 있어서 좋고 으스스한 코믹한 분위기도 좋고. 다 좋다. 하드북인것뺴고말이다.
Mouse, Pig, Cow, and Duck are playing a carefree game of ball when (horror of horrors!) their ball gets kicked into . . . the doghouse. Who will risk a run-in with scary Dog to get it back? Hysterical high anxiety ensues as Mouse volunteers each animal to do the dirty-work--but you ll never believe what s really going on in the doghouse!
With Jan Thomas s fun, fresh art and priceless animal expressions, this timeless tale of fear and friendship will have readers howling, and her spare text and delightful humor is perfect for the board book set.
Why? people 와이 피플 토머스 에디슨
Why? people 와이 피플 토머스 에디슨와이 피플 토머스 에디슨 소장하면 좋을만한 책이여서 구입했어요. 에디슨의 업적에 대해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딸램과 함께 보면 좋을듯요 ㅎㅎㅎㅎ에디슨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저도 몰랐던 부분까지 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ㅋ 아이와 함께 엄마들도 함께 읽어보세요 :) 위인전을 만화로 보니 재밌네요. 와이 시리즈 딸램 생일 선물로 줘도 좋고 어린이날 선물로 줘도 좋을듯요 본받고 배우자,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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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지침
지인으로부터 수지침 치료를 4년이상 받아오고 있습니다. 이전에 수지침 동영상 강의를 본 적도 있으나 생소한 용어와 이해하기 쉽지 않은 설명에 그냥 포기했었죠. 도서관에서 이책의 절판본을 보고 검색해보니 개정판이 있더군요. 대여한 도서로 쉬운 이해와 실습으로 재미를 느끼고 구매했습니다. 수술과 항암치료후 수지침의 효과를 확실히 느낀 저로서는 학습이 절실하거든요.^^ 개정판은 문고북처럼 사이즈가 대폭 줄었더군요.해서 보기가 쉽지는 않지만 대신 가지고 다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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