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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노블레스 시즌3 한정판 세트

ioujhgd 2024. 2. 4. 23:20


노블레스 시즌 3.. 를 손에 넣었다. 오래동안 기다려 온 듯 했다. 벌써 시즌 3를 두번이나 어제 오늘 2번이나 읽었다. 노블레스를 읽고 쓰는 리뷰라면.. 생각을 해보면 그렇다. 아직도 연재 중이지만. 손제호라는 작가가.. 이광수를 만나지 않았다면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광수님이 그림을 잘그려서?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림을 잘그리는 분은 광수님 말고도 많이 있다.. 물론 광수님이 그림을 못그린다는 말이 아니다. 손제호라는 작가님이 소설.. 즉.. 웹툰에 사용되는 각 케릭터들의 말이 담겨 있는 그 순간 순간. 케릭터의 몸짓.. 물론 그모든 액션들은 손제호 작가의 의도에서도 나오며 글에서도 그 의도의 부분을 그림으로 전달하면 된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과연.. 손제호라는 작가님이 광수라는 일러스터를 만나지 않고 다른 일러스터를 만나 라이라는 주인공과 그리고 그의 주면의 모든 인물들을 지금의 노블레스에서 보는 인물을 .. 우리가 만날 수 있었를 까 였다. 일러스터의 이념은 모두 다르다. 사람의 근육의 모양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듯. 일러스터가 담는 하나의 인물에는 일러스터의 땀인 혼이 담긴 가상의 인물들이다. 그 인물에 생명은 글의 작가가 말을 담아 줌으로 그 생명이 살아나는 것이다. 어쩌면 두사람의 인연이 아니었더라면 지금처럼 시즌 3 아니. 과연 단일권으로 탄생될 정도의 작품이 될 수 있었을 까 생각해버리게 된다.
나는 너에게 숨쉬는 것을 허락한 적이 없다. 세계가 주목하고, 한국이 만들어 낸 고귀한 뱀파이어, 라이가 나타났다. 라이와 프랑켄 슈타인 그리고 M-21, 타오, 타키오를 비롯해 세이라와 레지스까지… 어느새 대가족이 되어버린 그들. 아리스로 일어난 소동 뒤 그들에겐 평온한 한때가 계속 되었다. 프랑켄 슈타인은 M-21, 타오, 타키오의 부탁으로 그들의 육체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실험을 거듭했고, 라이는 신우, 레지스, 세이라와 함께 학교를 다니며 인간들의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귀족 집단에서 레지스와 세이라의 가주인 흰머리의 늙은 신사가 학교에 방문하게 되는데…. 이제 더 이상 인간들의 공간에서 생활할 수 없게 된 라이와 프랑켄 슈타인. 이제 원래 그들이 있던 자리로 돌아간다. 과연 그들의 땅에선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 것일까?! 회당 조회수 약 300만, 누적 조회수 6억을 뛰어넘는 웹툰계의 살아있는 전설 노블레스 NOBLESSE . 노련하게 드라마를 쓰고, 시원하게 액션을 그리며, 능청맞은 개그를 구사하는 손제호 작가와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갖춘 주인공을 탄생시키고 우아하기까지 한 액션 장면들을 연출해내는 이광수 작가의 환상적인 호흡은 연재를 시작하면서부터 내내 1위 자리를 지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온라인 만화가 대세가 되어버린 후 많은 인터넷 만화들이 책의 모습으로 나왔지만, 기존 인터넷 만화의 화면 구성을 그대로 책에 옮겨 놓은 탓에 인기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외면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노블레스 는 모든 컷을 독서에 적합하게 출판만화의 순서대로 재배열하고, 원고를 다시 수정해서 책으로써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두 작가의 환상적인 만남에서 만들어진 결정체, 웹툰이라는 컨텐츠를 통해 2007년 동양의 작은 땅에서 태어난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새로운 구성 속에서 타오를 것이다. ※ 만화 노블레스 시즌3 한정판 세트 는 「만화 노블레스 시즌 3」 1,2,3권과 앤티크 링, 목걸이용 링 체인, 일러스트엽서(3종)와 고급양장 세트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블레스 시즌3 1권 : 귀족〉
Blood 1 게슈탈 K 란데그르
Blood 2 라엘 케르티아
Blood 3 다크스피어

〈노블레스 시즌3 2권 : 루케도니아〉
Blood 4 로드
Blood 5 RK
Blood 6 격돌

〈노블레스 시즌3 3권 : 정체〉
Blood 7 프랑켄슈타인
Blood 8 진정한 의미
Blood 9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