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형통이라는 말을 마음에 담기에는 세상만사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고 굴곡이 있어 어려운 것 같습니다.「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 형통? 형통... 형통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도 잘 받는데, 제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응답보다는 침묵하실 때가 더 많았었거든요. 그러니 주안에서 형통하고 싶은 마음이야 언제나 간절한 염원(念願)이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자신의 소원대로 이룬다는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다만 불가학력 적으로 보이는 몇몇의 일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개입이 필요한 일이어서 하나님께서 침묵을 깨시고 일하실 그 시점이 필요한 것이었다는 것이 좀 더 어울리는 표현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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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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